거대한 신이 되자!

악마의 언어는 뭘까

감성맨 한마디 2009/07/04 03:33 by 김종운
악마의 언어는 뭘까
TV에서 빙의에 씌인 사람을 고치는 모습이 비쳐 졌다.
그 프로그램의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다.
외국의 퇴마사가 한국으로 넘어와 빙의에 고생하는 한국인을 고치는 것이다.
정말 흥미롭지 않은가??
국내의 퇴마사들이 하는게 아닌 국제화에 발맞추어 해외인이 국내인을 고친다는 것..
하지만 외국인 퇴마사이기때문에 통역이 필요했다.
그래서 치료를 받는 사람과도 대화는 통역을 통해 이루어 져야만 했다.
다시. 되돌아가서 서로 이야기 하는 모습이 보인다.
퇴마사가 말하길 "왜 그녀의 몸으로 들어가있어??"
"빨리 나가~"
"어서~"
이런 질문에 그녀는 대답을 한다.
"싫어"
"안나가"
"안나갈꺼야~"
"빨리 너나 사라져"
이모습이 진지하기도 하면서 웃기기도 했다.
왜냐??
악마의 언어가 통일이 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외국인은 영어로 우리나라 환자는 한국어로 대화를 이어 간다.
^^* 이건 뭐냐..
귀신은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사 소통을 말로 한다는게 더군다나 각자 자기말을 하는 것, 또한 빙의에 씌인 사람이 통역받은 받기 전엔 대답을 바로 하지 않았다는것..
말을 하지 않고도 상대에게 느낄수 있게 할수 있지 않을까?
...하긴..
내가 이것에 대해 왈가왈가 할순 없으며 악마의 언어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순 없다.
그치만 나에겐 상당히 이체롭게 느껴졌다.
말을 하지 않아도 될것이란 나의 생각이 틀린것일까?
아무튼 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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