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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신이 되자!



당돌한 커플게임(님사랑)
왠만해선 사랑 소설 읽지 않는데 한번 읽어 보았다. 전직 형사였던 주인공여성과 전형적인 회장님 아들... 그리고 회장님이 점찍어준 아이와 혼인하려하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배경에 나의 시선에서 자꾸만 책밖으로 밀어냈다. 또 어떨땐 부럽다는 생각이 스치곤 했다. 꼭 주인공은 백마탄 왕자, 가난하지만 엄청 예쁜 여성들만 나온다. 그도 그럴것이 세상에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즉 꿈이라도 꾸라고 만들기 때문일것이다. 너무 직설적이였나? 아무튼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을 하고 싶었는데 소설류를 자주 접하지 않아서 그런지 쉽지 않았다. 남자라서 그런가? 책을 접고..

 

따라서 다소 다양한 장르에 좀더 집중해야 할듯하다.
다양하게 접하려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내스스로 나의 그릇의 크기를 키우기 위함이다. 사람은 제각기 가지고 있는 그릇만큼만, 또 욕심부리지말고 살면된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그 그릇의 크기를 키우고 싶은게 나의 마음이다. 가끔은 놋그릇에 값비싼 음식을 담아보기도 하는것도 하나의 삶이 아닐까?
사랑을 잘모르고 부족하지만 어떨땐 자신의 가진 능력보다 더 욕심부려보는건 어떨까?

 

Posted by 김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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